안녕하세요. 아따맘마입니다.
오늘은 인테리어 소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면 깔끔한 집이 너무 좋지만 허전한 느낌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구와 전자제품 및 소품들로 허전함을 없애기도 하는데요. 인테리어 소품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쿠션과 담요
쿠션과 담요는 소파 의자 침대 등에 사용되어 공간에 따듯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2. 프레임과 포스터
벽면에 프레임을 걸거나 포스터를 붙여서 공간을 장식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신의 취향이나 주제에 맞는 작품을 골라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미러효과
벽면이나 가구 위에 미러를 배치하여 공간의 확장시키고 더 밝고 개방된 느낌을 주는데 사용됩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로 구매할 수 있어요.
4. 화분과 식물
실내에 식물을 두는 것은 공간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고 동시에 공기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화분과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스탠딩 램프 또는 테이블 램프
조명은 공간의 분위기를 조절하고 중요한 포인트를 강조하는 데 중요합니다. 스탠딩 램프나 테이블 램프를 추가하여 조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6. 캔들 홀더와 디퓨저
향기와 조명을 결합하여 공간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사용됩니다.
7. 시계와 악세사리
벽면 시계나 작은 악세사리들은 공간에 개성을 더해주고 기능성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까지 가구나 전제자품이 아닌 소품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인테리어 소품들의 브랜드와 여러 가지 제품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아따맘마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